(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나현희가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지난 3일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서 나현희가 유재석의 데뷔 시절을 언급했다.
이날 그는 “‘젊음의 행진’ MC 당시 유재석이 신인 개그맨으로 출연했었다. 잘하고 싶은데 잘 못하니까 늘 주눅이 들어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인시절 NG를 내도 끊임없이 연습하더라”며 “지금 자리에 오를만한 분인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손지창은 “유재석은 형들 대신 나이트 클럽에 줄을 서는 동생이었다”고 폭로했고, 이를 듣던 유재석은 “형들 대신 나이트클럽 자리를 잡으려면 미리 가서 줄을 섰어야 했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현희는 어제 방송된 JTBC 예능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서 ‘사랑하지 않을 거야’를 불렀다.
지난 3일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서 나현희가 유재석의 데뷔 시절을 언급했다.
이날 그는 “‘젊음의 행진’ MC 당시 유재석이 신인 개그맨으로 출연했었다. 잘하고 싶은데 잘 못하니까 늘 주눅이 들어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인시절 NG를 내도 끊임없이 연습하더라”며 “지금 자리에 오를만한 분인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손지창은 “유재석은 형들 대신 나이트 클럽에 줄을 서는 동생이었다”고 폭로했고, 이를 듣던 유재석은 “형들 대신 나이트클럽 자리를 잡으려면 미리 가서 줄을 섰어야 했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4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