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에릭남이 ‘두시 탈출 컬투쇼’ 출연 소감을 밝혔다.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출연한 에릭남이 “매번 나올 때 마다 당황스럽다”는 출연 소감을 남겼다.
‘두시 탈출 컬투쇼’에 고정 출연한 바 있는 에릭남은 “그 때 한국말이 서툴러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아직도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밝히며 “잘 못 알아 들어도 웃긴 것 같으며 웃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김태균은 “매너가 있어서 그렇다”며 “센스가 있어서 다 웃어주는 거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출연한 에릭남이 “매번 나올 때 마다 당황스럽다”는 출연 소감을 남겼다.
‘두시 탈출 컬투쇼’에 고정 출연한 바 있는 에릭남은 “그 때 한국말이 서툴러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아직도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밝히며 “잘 못 알아 들어도 웃긴 것 같으며 웃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김태균은 “매너가 있어서 그렇다”며 “센스가 있어서 다 웃어주는 거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3 14:23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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