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최현석 셰프가 스페인 영감을 얻은 신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내일(토) 밤 11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셰프끼리2’ 마지막 회에서는 맛 성지 순례의 종착지인 스페인 비고 지역에서 뜻 깊은 시간을 갖는 셰프들의 모습을 담는다. 이번 여행을 통해 얻은 미적 영감으로 각자 개성이 담긴 특별한 요리를 만든 것.
이 가운데 최현석은 스페인 대표 서민 음식 중 하나인 ‘핀초’를 재해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핀초바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었던 핀초를 떠올렸다”며 “이곳 비고 항구의 풍부한 해산물을 활용해 최현석 만의 고급스러운 핀초를 만들었다”고 말문을 연다.
또 그는 “시장에 가서 그냥 계획 없이 구입한 식재료로 만들었다. 스페인의 바다라는 밥상에 나는 숟가락만 얹었을 뿐이다. 역시 내가 만들면 품격이 달라진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에 오세득은 “최 셰프님의 ‘핀초’ 허세 때문에 카메라 ‘핀’이 나간 거 같다”며 아재개그로 받아 쳐 최현석의 자아도취를 중단 시킨다.
한편, ‘셰프끼리2’ 이번 주 마지막 방송은 유럽에서 손 꼽히는 항구 도시로 꼽히는 ‘비고’ 지역으로 향한다. 해산물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비고에서 어떤 맛 여행기를 담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셰프끼리2’는 내일(토) 밤 11시 SBS 플러스, SBS funE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내일(토) 밤 11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셰프끼리2’ 마지막 회에서는 맛 성지 순례의 종착지인 스페인 비고 지역에서 뜻 깊은 시간을 갖는 셰프들의 모습을 담는다. 이번 여행을 통해 얻은 미적 영감으로 각자 개성이 담긴 특별한 요리를 만든 것.
이 가운데 최현석은 스페인 대표 서민 음식 중 하나인 ‘핀초’를 재해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핀초바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었던 핀초를 떠올렸다”며 “이곳 비고 항구의 풍부한 해산물을 활용해 최현석 만의 고급스러운 핀초를 만들었다”고 말문을 연다.
또 그는 “시장에 가서 그냥 계획 없이 구입한 식재료로 만들었다. 스페인의 바다라는 밥상에 나는 숟가락만 얹었을 뿐이다. 역시 내가 만들면 품격이 달라진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에 오세득은 “최 셰프님의 ‘핀초’ 허세 때문에 카메라 ‘핀’이 나간 거 같다”며 아재개그로 받아 쳐 최현석의 자아도취를 중단 시킨다.
한편, ‘셰프끼리2’ 이번 주 마지막 방송은 유럽에서 손 꼽히는 항구 도시로 꼽히는 ‘비고’ 지역으로 향한다. 해산물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비고에서 어떤 맛 여행기를 담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셰프끼리2’는 내일(토) 밤 11시 SBS 플러스, SBS funE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9 16:22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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