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2016년 S/S 시즌을 맞아 래쉬가드 브랜드 레이지비(LAZYBEE)가 지난 26일 키즈라인인 아동 래쉬가드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키즈라인에서는 남성, 여성 래쉬가드 라인 중 인기상품인 디오나, 산토리니, 티오만, OXO래쉬팬츠, 이스터워터레깅스를 제작하여 현재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황정음과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지비의 래쉬가드는 UV차단, 슬림라인패턴 및 가공방식도입 또한 자체 개발한 원단을 사용하여 탄탄한 피팅감으로 바디라인을 바꿔주는 몸매보정 등 기능적인 요소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레이지비는 작년 시즌대비 초도물량 100만장을 생산하여 래쉬가드 라인 250%의 성장률을 기록 하고 있으며, 주요 백화점 및 편집숍 등 상반기 30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백화점, 대리점 등 추가입점을 통해 100여개의 매장 입점을 추진 중이다. 이번 아동래쉬가드 런칭을 기점으로 올해는 더 다양한 래쉬가드 라인 및 래쉬팬츠, 워터레깅스, 보드숏, 수영복, 비키니 등 작년보다 많은 신규상품을 출시할 것으로 전했다.
키즈라인에서는 남성, 여성 래쉬가드 라인 중 인기상품인 디오나, 산토리니, 티오만, OXO래쉬팬츠, 이스터워터레깅스를 제작하여 현재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황정음과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지비의 래쉬가드는 UV차단, 슬림라인패턴 및 가공방식도입 또한 자체 개발한 원단을 사용하여 탄탄한 피팅감으로 바디라인을 바꿔주는 몸매보정 등 기능적인 요소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레이지비는 작년 시즌대비 초도물량 100만장을 생산하여 래쉬가드 라인 250%의 성장률을 기록 하고 있으며, 주요 백화점 및 편집숍 등 상반기 30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백화점, 대리점 등 추가입점을 통해 100여개의 매장 입점을 추진 중이다. 이번 아동래쉬가드 런칭을 기점으로 올해는 더 다양한 래쉬가드 라인 및 래쉬팬츠, 워터레깅스, 보드숏, 수영복, 비키니 등 작년보다 많은 신규상품을 출시할 것으로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9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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