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조윤희가 유인나에 이어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의 새 DJ로 발탁됐다.
이에 대해 조윤희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조윤희가 ‘볼륨의 높여요’의 새 DJ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MC, DJ 등 최근들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기 보다는 좋은 시기에 예능과 DJ 제안이 왔다. 소속사에서도 조윤희가 라디오 DJ에 관심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라디오 프로그램 측으로부터 제안이 왔을 때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검토 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윤희는 지난 26일 tvN ‘피리부는 사나이’ 종영 후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MC에 도전했다.
‘마이 보디가드’ 제작발표회 당시 조윤희는 처음 MC를 맡은 것에 대해 “부담감이 있었는데 다행히 모두 잘 도와주셔서 재밌게 하고 있다. MC라는 분야를 언젠가는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와서 열심히 할 생각이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조윤희는 5월 9일부터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의 DJ로 나설 예정이다.
이에 대해 조윤희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조윤희가 ‘볼륨의 높여요’의 새 DJ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MC, DJ 등 최근들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기 보다는 좋은 시기에 예능과 DJ 제안이 왔다. 소속사에서도 조윤희가 라디오 DJ에 관심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라디오 프로그램 측으로부터 제안이 왔을 때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검토 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윤희는 지난 26일 tvN ‘피리부는 사나이’ 종영 후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MC에 도전했다.
‘마이 보디가드’ 제작발표회 당시 조윤희는 처음 MC를 맡은 것에 대해 “부담감이 있었는데 다행히 모두 잘 도와주셔서 재밌게 하고 있다. MC라는 분야를 언젠가는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와서 열심히 할 생각이다”고 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8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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