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온에어] ‘두시탈출 컬투쇼’ 세븐틴(SEVENTEEN), 신곡 ‘예쁘다’ 홍보 위해 출격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특별 초대석에 세븐틴(SEVENTEEN)이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두쇼’에 세븐틴이 출연해 신곡 ‘예쁘다’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이날 세븐틴(SEVENTEEN) 승관은 “세븐틴의 사랑이야기 하이라이트다. 사랑노래를 세븐틴스럽게 만든 곡이다”라고 곡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
 
“곡은 누가 만들었냐”는 MC의 질문에 멤버들은 우지를 지목했다. ‘예쁘다’를 직접 작사작곡했다는 우지는 “곡의 컨셉은 예쁜 곡이다. 가장 예쁘게 표현한 곡이다”라고 말하며 곡에 대한 컨셉을 소개했다.
   
이어 호시는 안무를 와플집에서 만들었다고 말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호시는 “와플집 소파에 앉다가 댄스가 완성됐다”고 춤이 만들어진 배경을 소개했다.
 
이어 안무를 해 보라고 말한 MC에 대해 승관은 “대본보고 안 시킬 줄 알았는데”라고 말을 흐렸다. 이에 “MC들은우리가 대본을 안 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세븐틴(SEVENTEEN)은 신곡 ‘예쁘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한솔 기자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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