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대박’ 최민수가 여진구에게 힌트를 던졌다.
25일 방송된 SBS ‘대박’에선 숙종(최민수 분)을 향한 자객의 위협이 이어졌다.
이날 ‘대박’에서는 연잉군(여진구 분)이 자신의 아버지 숙종을 지키기 위해 성 문을 닫고 철통 경비 체제를 구축했다.
연잉군을 부른 숙종은 “이 아비의 목숨이 네게 달렸구나”라며 담담한 목소리고 연잉군에게 웃어보였다.
이에 연잉군은 “하오나 아바바마 어찌 이리도”라고 뒷 말을 흐리며 담담한 숙종의 얼굴에 대해 물었다.
숙종은 “어찌 이리도 태연하냐고? 내가 그저 요행으로 이 옥좌에 앉아 있는 줄 아느냐”고 말하며 연잉군에게 “어떠냐 나와 내기를 한 번 해 보는 것이”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내기의 내용은 자신을 죽이려는 자객을 잡으면 왕의 자리를 연잉군에게 주겠다는 것이었다. 숙종은 “허나 자객을 놓치면 나도 죽고 없을 것이고 세자가 즉위하게 될 것이다. 그럼 너도 궁궐을 떠나거라”며 연잉군을 경고했다.
연잉군은 “소자 감히 아버지 할 수 없다. 하지만 자객은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이에 숙종은 연잉군에게 힌트를 주듯 “잘 생각해 보거라 자객들도 복면 벗기면 결국 아는 사람들이다”이라 말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 냈다.
한편, SBS ‘대박’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
25일 방송된 SBS ‘대박’에선 숙종(최민수 분)을 향한 자객의 위협이 이어졌다.
이날 ‘대박’에서는 연잉군(여진구 분)이 자신의 아버지 숙종을 지키기 위해 성 문을 닫고 철통 경비 체제를 구축했다.
연잉군을 부른 숙종은 “이 아비의 목숨이 네게 달렸구나”라며 담담한 목소리고 연잉군에게 웃어보였다.
이에 연잉군은 “하오나 아바바마 어찌 이리도”라고 뒷 말을 흐리며 담담한 숙종의 얼굴에 대해 물었다.
숙종은 “어찌 이리도 태연하냐고? 내가 그저 요행으로 이 옥좌에 앉아 있는 줄 아느냐”고 말하며 연잉군에게 “어떠냐 나와 내기를 한 번 해 보는 것이”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내기의 내용은 자신을 죽이려는 자객을 잡으면 왕의 자리를 연잉군에게 주겠다는 것이었다. 숙종은 “허나 자객을 놓치면 나도 죽고 없을 것이고 세자가 즉위하게 될 것이다. 그럼 너도 궁궐을 떠나거라”며 연잉군을 경고했다.
연잉군은 “소자 감히 아버지 할 수 없다. 하지만 자객은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이에 숙종은 연잉군에게 힌트를 주듯 “잘 생각해 보거라 자객들도 복면 벗기면 결국 아는 사람들이다”이라 말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5 23:20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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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