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엔시티유(NCT U)가 출연했다.
21일 DJ 김신영이 엔시티유(NCT U) 과거 에스엠 루키즈 시절 활동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태일은 “소속사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장사의 신 OST ‘단 한사람’부른 적 있었다”며 ‘단 한사람’ 노래를 열창했다.
이어 휴대폰 CF로 먼저 데뷔한 엔시티유(NCT U) 태용은 “연습생 동기 레드벨벳 선배님들이 있다. 연습생 생활 쭉 했다.”며 “부럽기 보단 응원을 많이 하면서 나도 더 이제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엔시티유(NCT U)의 도영은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공명이 형이라고 밝힌 도영은 “형이 잘해준다. 형이 더 애교를 많이 부린다”며 “형이 데뷔 음악 방송을 보고 우리 둘다 빨리 성공해서 부모님께 성공하자는 메세지를 받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1 14:06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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