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대한민국 대표 남친돌 보이프렌드(BOY FRIEND)가 20일 밤 9시 iMBC 해요TV의 ‘보이프렌드의 사생활’로 그들만의 첫 번째 속사정을 공개한다.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아이돌의 숨겨진 매력을 보여주는 ‘아이돌의 사생활’ 시즌 1의 블락비(Block B)에 이어 이번에는 ‘보이프렌드의 사생활’이 총 4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아이돌의 사생활 시즌 2에 출연하게 된 보이프렌드(BOY FRIEND)는 벌써 데뷔 5년 차로 화려한 무대와 남다른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으며 최근 일본에서 열린 KCON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기도 했다.
해요TV 측은 ‘보이프렌드의 사생활’이 생방송 리얼리티 토크쇼인 만큼 다양한 미션을 통해 보이프렌드만의 생생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색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전 시즌인 ‘블락비의 사생활’이 회당 시청자가 26만 명이 넘으며 한국과 중국, 일본, 태국 등에서 글로벌 인기를 얻은 만큼 이번 ‘보이프렌드의 사생활’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보이프렌드의 사생활’은 한국의 '해요TV'와 중국의 한류 모바일 플랫폼 '라이칸싱'(来看星) 앱에서 한∙중 동시 생중계 되며, MBC 유튜브 K-POP 채널에서도 함께 시청할 수 있다.
iMBC 해요TV는 모바일 마켓에서 해요!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으며, 20일 밤 9시부터 채팅을 통해 누구나 생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아이돌의 숨겨진 매력을 보여주는 ‘아이돌의 사생활’ 시즌 1의 블락비(Block B)에 이어 이번에는 ‘보이프렌드의 사생활’이 총 4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아이돌의 사생활 시즌 2에 출연하게 된 보이프렌드(BOY FRIEND)는 벌써 데뷔 5년 차로 화려한 무대와 남다른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으며 최근 일본에서 열린 KCON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기도 했다.
해요TV 측은 ‘보이프렌드의 사생활’이 생방송 리얼리티 토크쇼인 만큼 다양한 미션을 통해 보이프렌드만의 생생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색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전 시즌인 ‘블락비의 사생활’이 회당 시청자가 26만 명이 넘으며 한국과 중국, 일본, 태국 등에서 글로벌 인기를 얻은 만큼 이번 ‘보이프렌드의 사생활’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보이프렌드의 사생활’은 한국의 '해요TV'와 중국의 한류 모바일 플랫폼 '라이칸싱'(来看星) 앱에서 한∙중 동시 생중계 되며, MBC 유튜브 K-POP 채널에서도 함께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0 12:00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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