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장미여관-사이먼 도미닉-그레이, 직접 프로듀싱하며 맞대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최찬석 기자) 힙합 뮤지션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와 그레이(Gray)가 개성파 비주얼밴드 장미여관과 역주행송 무대를 꾸민다.
 
3월 22일(화)에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23회에 힙합계의 꽃미남 뮤지션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과 그레이(Gray), 개성 강한 음악과 외모로 사랑 받고 있는 개성파 비주얼밴드 장미여관이 역주행송 무대를 꾸밀 쇼맨으로 출연한다.
 
힙합레이블 AOMG의 수장인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는 소속 아티스트인 그레이(Gray)와 함께 등장, 꽃미남 힙합 아티스트로 사랑 받고 있는 만큼 여성 방청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또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확고히 하고 있는 장미여관 역시 전 세대의 환호를 받으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밴드의 저력을 보였다.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장미여관-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그레이(Gray) /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장미여관-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그레이(Gray) /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에헤이(Eh Hey)’, ‘짠해’ 등의 곡에서 경상도 사투리로 랩을 하고 있는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와, 대표곡 ‘봉숙이’를 프랑스어처럼 들리는 사투리로 노래한 장미여관은 작사가인 MC 김이나에게 “양 팀의 쇼맨 모두 언어를 다룰 줄 아는 기술이 있다”는 찬사를 들었다. 또한 자신들의 슈가송을 직접 프로듀싱 하며 재탄생 시킨 것으로 알려져 역주행송 대결에 더욱 주목을 모으고 있다.
 
힙합의 자존심을 건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와 그레이(Gray), 자신들만의 밴드 사운드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장미여관의 역주행송 대결은 오는 3월 22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오늘밤 10시 50분에는 성대괴물 이해리와 성량괴물 손승연의 역주행송 대결이 펼쳐지며, 대중성을 자신하며 100불에 도전하는 슈가맨의 정체가 밝혀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