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좁은 집안을 넓게 정리할 수 있는 공간 분할 꿀팁에 대해 소개했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새집 줄게 헌집 다오’에서는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도희가 출연해 원룸을 조금 더 넓게 쓸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도움을 구했다.
이날, 도희는 좁지만 아늑한 자신의 원룸을 공개했다.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도희 /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
김구라는 도희가 나오자 “아~ 도도희씨”라며 알은체를 해 웃게 만들었다.
도희는 깔끔한 원룸 주방을 보여주며 “혼자 살다 보면 로망이 있어서 처음에는 많이 해 먹었는데 지금은 잘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이 준 귀여운 식판인데 저랑은 어울리지 않아 여기다 잘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여러 종류의 김치가 꽉 찬 냉장고를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JTBC 예능 ‘새집 줄게 헌집 다오’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스튜디오 셀프 인테리어 배틀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새집 줄게 헌집 다오’에서는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도희가 출연해 원룸을 조금 더 넓게 쓸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도움을 구했다.
이날, 도희는 좁지만 아늑한 자신의 원룸을 공개했다.
김구라는 도희가 나오자 “아~ 도도희씨”라며 알은체를 해 웃게 만들었다.
도희는 깔끔한 원룸 주방을 보여주며 “혼자 살다 보면 로망이 있어서 처음에는 많이 해 먹었는데 지금은 잘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이 준 귀여운 식판인데 저랑은 어울리지 않아 여기다 잘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여러 종류의 김치가 꽉 찬 냉장고를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4 21:50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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