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찬석 기자)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소울 넘치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생 즐기는 네가 챔피언’(이하 챔피언)이 가수 팀으로 밝혀져 화제이다.
지난 3일 1주년 특집으로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셰프 최현석으로 밝혀진 ‘트랜스 포커페이스’와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로 대결을 펼친 가수 팀은 감미로운 무대 선보여 최현석을 제치고 2라운드로 진출했다.
가수 팀은 10일 방송된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상대로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부르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창법, 꿀 떨어지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1라운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가수 팀은 밝은 분위기의 1라운드 무대와는 달리 깊은 저음과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무대를 선보였다. 가수 팀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섬세한 감성표현으로 애절한 발라드를 완벽히 소화하여 청중 모두를 감동시켰다.
3표 차이로 아쉽게 3라운드 진출을 실패한 가수 팀은 노을의 ‘청혼’을 부르며 얼굴을 공개했다. 더욱 성숙해진 가창력과 더불어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였다. 부드러운 이미지보다 좀 더 남자다운 매력을 선보이며 오랜만에 무대에 선 가수 팀은 더 세련되진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 잡았다.
또한 가수 팀은 ‘복면가왕’을 통해 “그동안의 부드럽고 예의 바른 이미지보다 좀 더 남자다운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가면을 벗는 순간 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었고, 있는 그대로의 팀을 보여준 시간이었다”고 말해 앞으로 가수 팀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하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수 팀, 부드러운 목소리 듣고 싶었어요’, ‘가수 팀,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 드려요’, ‘가수 팀, 여전한 목소리와 외모 사랑합니다’, ‘가수 팀, 상남자의 모습까지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도네시아 드라마 주연으로 출연하였던 가수 팀은 국내 활동의 오랜 공백기간을 끝으로 최근 다니엘 헤니, 수현이 소속된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어 앞으로의 활발한 음악 활동이 기대 된다.
한편, ‘복면가왕’에서 가수 팀이 선보인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과 ‘청혼’은 11일 솔로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 예정이다.
지난 3일 1주년 특집으로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셰프 최현석으로 밝혀진 ‘트랜스 포커페이스’와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로 대결을 펼친 가수 팀은 감미로운 무대 선보여 최현석을 제치고 2라운드로 진출했다.
가수 팀은 10일 방송된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상대로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부르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창법, 꿀 떨어지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1라운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가수 팀은 밝은 분위기의 1라운드 무대와는 달리 깊은 저음과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무대를 선보였다. 가수 팀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섬세한 감성표현으로 애절한 발라드를 완벽히 소화하여 청중 모두를 감동시켰다.
3표 차이로 아쉽게 3라운드 진출을 실패한 가수 팀은 노을의 ‘청혼’을 부르며 얼굴을 공개했다. 더욱 성숙해진 가창력과 더불어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였다. 부드러운 이미지보다 좀 더 남자다운 매력을 선보이며 오랜만에 무대에 선 가수 팀은 더 세련되진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 잡았다.
또한 가수 팀은 ‘복면가왕’을 통해 “그동안의 부드럽고 예의 바른 이미지보다 좀 더 남자다운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가면을 벗는 순간 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었고, 있는 그대로의 팀을 보여준 시간이었다”고 말해 앞으로 가수 팀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하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수 팀, 부드러운 목소리 듣고 싶었어요’, ‘가수 팀,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 드려요’, ‘가수 팀, 여전한 목소리와 외모 사랑합니다’, ‘가수 팀, 상남자의 모습까지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도네시아 드라마 주연으로 출연하였던 가수 팀은 국내 활동의 오랜 공백기간을 끝으로 최근 다니엘 헤니, 수현이 소속된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어 앞으로의 활발한 음악 활동이 기대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1 10:03 송고  |  pinkeyeoja9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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