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김지원과 유연석이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김지원, 유연석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김지원과 유연석은 친한 동료 사이다. 워낙 친해서 밥도 같이 먹고 하는 그런 편한 사이이다. 당시에도 매니저 분들, 소속사 분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 ‘무서운 이야기’에서 만나 선후배 사이로 지냈다. 지원 씨가 워낙 싹싹한 성격이다 보니 친하게 지냈고 친분의 정도는 있겠지만 친해서 식사 같이 하는 정도다”고 덧붙였다.
또 근황에 대해서는 “김지원 씨는 지난주까지 인터뷰를 하고 현재 화보 같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차기작은 아직 미정이고 검토 중이다”라며 “유연석 씨는 영화 ‘해어화’ 관련 홍보 활동을 하고 계시고 드라마 차기작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김지원과 유연석은 2012년 개봉한 영화 ‘무서운 이야기’에서 연쇄살인마와 납치 당한 여고생 역으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김지원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 역을 맡았고 유연석이 출연한 영화 ‘해어화’는 오늘 13일 개봉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지원, 유연석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김지원과 유연석은 친한 동료 사이다. 워낙 친해서 밥도 같이 먹고 하는 그런 편한 사이이다. 당시에도 매니저 분들, 소속사 분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 ‘무서운 이야기’에서 만나 선후배 사이로 지냈다. 지원 씨가 워낙 싹싹한 성격이다 보니 친하게 지냈고 친분의 정도는 있겠지만 친해서 식사 같이 하는 정도다”고 덧붙였다.
또 근황에 대해서는 “김지원 씨는 지난주까지 인터뷰를 하고 현재 화보 같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차기작은 아직 미정이고 검토 중이다”라며 “유연석 씨는 영화 ‘해어화’ 관련 홍보 활동을 하고 계시고 드라마 차기작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김지원과 유연석은 2012년 개봉한 영화 ‘무서운 이야기’에서 연쇄살인마와 납치 당한 여고생 역으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04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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