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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호위무사에서 RPG 게임 전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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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윤균상이 액션 RPG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윤균상 / 퍼펙트월드코리아, 대작 RPG ‘무신’
윤균상 / 퍼펙트월드코리아, 대작 RPG ‘무신’
 
배우 윤균상은 ‘피노키오’에서 기하명(이종석)의 형이자 살인범 기재명 역으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는 피아니스트이자 오하나(하지원)의 돌아온 구남친 차서후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윤균상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의 호위무사 ‘무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연기력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단단한 입지를 다졌다.
 
윤균상 / 퍼펙트월드코리아, 대작 RPG ‘무신’
윤균상 / 퍼펙트월드코리아, 대작 RPG ‘무신’
 
이에 ㈜퍼펙트월드코리아는 “‘육룡이 나르샤’ ‘무휼’의 이미지와 ‘무신’이 이미지가 잘 어울려 윤균상을 홍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윤균상 / 퍼펙트월드코리아, 대작 RPG ‘무신’
윤균상 / 퍼펙트월드코리아, 대작 RPG ‘무신’
 
윤균상이 모델이 된 RPG 게임 ‘무신’은 직업에 따른 정해진 무기만 사용하는 흔한 전투 방식을 탈피하고 유저가 원하는 무기를 자유롭게 변경하는 새로운 무기 액션 RPG 게임으로, ‘무신’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무신’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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