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엑소(EXO) 카이와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한 매체는 카이와 크리스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카이와 크리스탈은 94년생 동갑내기, 연습생 동기이며 서로 비슷한 외모와 성격 등 취미 취미가 비슷해 가까워졌고, 그렇게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다 현실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또 두 사람은 각각 일정을 마친 후 비는 시간에 데이틀르 즐겼으며 지난 3월 1일에도 각자 일정을 마치고 데이트를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 측근은 이 매체에 “‘외모, 성격 뿐 아니라, 음악성향, 패션감각, 취미까지 비슷하다. 연인으로 발전할 수 밖에 없다’고 귀띔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카이와 크리스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아직까지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톱스타뉴스의 수차례 통화 시도에도 받지 않으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카이가 속한 그룹 엑소는 최근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앵콜 공연을 마쳤으며 크리스탈은 중국 영화 ‘폐취!애파’로 본격 중국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1일 한 매체는 카이와 크리스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카이와 크리스탈은 94년생 동갑내기, 연습생 동기이며 서로 비슷한 외모와 성격 등 취미 취미가 비슷해 가까워졌고, 그렇게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다 현실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또 두 사람은 각각 일정을 마친 후 비는 시간에 데이틀르 즐겼으며 지난 3월 1일에도 각자 일정을 마치고 데이트를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 측근은 이 매체에 “‘외모, 성격 뿐 아니라, 음악성향, 패션감각, 취미까지 비슷하다. 연인으로 발전할 수 밖에 없다’고 귀띔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카이와 크리스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아직까지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톱스타뉴스의 수차례 통화 시도에도 받지 않으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01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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