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유, 청순-시크-섹시 3色 매력 발산하며 ‘매력 부자’ 등극

(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신예 장준유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평소 수려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풍겨내며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온 신예 장준유가 이번에는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담아낸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다양한 컨셉의 의상을 소화하며 촬영에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장준유의 트레이드 마크인 명품 몸매를 여실히 드러내며 8등신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극하고 있다.

 
이날 장준유는 촬영 내내 시원한 미소와 함께 촬영장에 밝은 에너지를 선사한 것은 물론 청순-시크-섹시 등 각기 다른 컨셉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실제 모델 못지 않은 당당한 포즈와 눈빛으로 촬영을 순조롭게 진행해나갔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준유 안 어울리는 컨셉이 없네’, ‘드레스 입은 사진 인어공주인줄’, ‘미친 비율 등장이요’, ‘준유언니 웃는 모습 입매가 너무 예쁘다’, ‘준유누나 옆의 꽃병이라도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준유는 현재 다양한 화보 및 광고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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