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태양의 후예’가 바이두의 동영상 플랫폼인 아이치이에서 TV부문 시청률 1위를 달성한 것은 물론, 중국 검색 포털 1위인 바이두의 TV 검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시청률이 문제가 아니다.
KBS2 ‘태양의 후예’ 송중기 / NEW
바이두는 매월 6억5천7백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중국 1위의 검색 포털이다. 중국 검색 점유율 80%의 막강한 바이두는 중국의 네이버다.
바이두 TV부문 검색지수 1위를 차지한 ‘태양의 후예’
중국인 10명 중 8명은 바이두 검색을 이용한다는 의미다. 이런 바이두에서 TV관련 검색에서 1위를 차지한다는 것은 거의 모든 중국인이 ‘태양의 후예’에 대해서 이야기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중국인들의 ‘태양의 후예’에 대한 관심은 바이두 검색에서 곧바로 아이치이 채널로 가서 드라마를 시청하게 만든다.
중국인들은 웨이보에서 ‘태양의 후예’와 관련된 입소문과 정보를 접하고 바이두 검색을 통해 아이치이에서 시청하게 되는 것이다.
10억 돌파를 목전에 둔 ‘태양의 후예’가 가져올 ‘태후’ 신드롬이 한국과 중국의 거리를 더욱 가깝게 만들고 있다.
바이두는 매월 6억5천7백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중국 1위의 검색 포털이다. 중국 검색 점유율 80%의 막강한 바이두는 중국의 네이버다.
중국인 10명 중 8명은 바이두 검색을 이용한다는 의미다. 이런 바이두에서 TV관련 검색에서 1위를 차지한다는 것은 거의 모든 중국인이 ‘태양의 후예’에 대해서 이야기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중국인들의 ‘태양의 후예’에 대한 관심은 바이두 검색에서 곧바로 아이치이 채널로 가서 드라마를 시청하게 만든다.
중국인들은 웨이보에서 ‘태양의 후예’와 관련된 입소문과 정보를 접하고 바이두 검색을 통해 아이치이에서 시청하게 되는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20 2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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