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발표하는 곡마다 화제의 중심에 서는 실력파 힙합 뮤지션 빈지노가 잡지 ‘더 셀러브리티’ 4월호에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와 함께 한 로드 트립 화보를 공개했다. 이는 올해 3월 새롭게 출시한 뉴 MINI 클럽맨 디젤(NEW MINI CLUBMAN DIESEL), 그리고 MINI 블랙 수트 에디션(MINI BLACK SUIT EDITION), 이 두 가지 모델과 빈지노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화보로 서울 곳곳을 여행하며 자유롭게 촬영한 것이다.
‘더 셀러브리티’ 커버를 장식한 이번 화보는, 개성 강한 젠틀맨 느낌의 MINI 클럽맨, 도시적 감성의 세련된 남자를 닮은 MINI 블랙 수트 에디션과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로 평소 패셔너블하며 주관과 개성이 강한 빈지노가 선택돼 기획된 것이다.
빈지노는 블랙 셔츠에 다소 펑키한 블랙 재킷을 매치하거나 남성적인 라이더 가죽 재킷에 첼시 부츠를 매치하는 등 자유분방하면서도 세련된 옷차림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젠틀맨을 잘 표현해냈다. 그는 “너무 무례하지도 않고 너무 조심하지도 않는 사람, 상대방에게 어느 정도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멋있는 것 같다.”며 멋있는 젠틀맨에 대한 기준을 말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짧은 영상도 제작돼 특별함을 더했다.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은 ‘더 셀러브리티’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언제나 나인 채로 승부해왔다”는 빈지노는 “해야만 하는 일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우선이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자신만의 확고한 주관으로 음악을 만들어온 시간과 경험에 대해 솔직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빈지노의 MINI 로드 트립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셀러브리티’ 커버를 장식한 이번 화보는, 개성 강한 젠틀맨 느낌의 MINI 클럽맨, 도시적 감성의 세련된 남자를 닮은 MINI 블랙 수트 에디션과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로 평소 패셔너블하며 주관과 개성이 강한 빈지노가 선택돼 기획된 것이다.
빈지노는 블랙 셔츠에 다소 펑키한 블랙 재킷을 매치하거나 남성적인 라이더 가죽 재킷에 첼시 부츠를 매치하는 등 자유분방하면서도 세련된 옷차림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젠틀맨을 잘 표현해냈다. 그는 “너무 무례하지도 않고 너무 조심하지도 않는 사람, 상대방에게 어느 정도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멋있는 것 같다.”며 멋있는 젠틀맨에 대한 기준을 말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짧은 영상도 제작돼 특별함을 더했다.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은 ‘더 셀러브리티’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언제나 나인 채로 승부해왔다”는 빈지노는 “해야만 하는 일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우선이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자신만의 확고한 주관으로 음악을 만들어온 시간과 경험에 대해 솔직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빈지노의 MINI 로드 트립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20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빈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