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황정음이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황정음이 데뷔 전 실린 교과서 사진을 언급했다.
이날 바른 자세 모델로 등장한 교과서가 공개되자 “사진이 황비홍처럼 나와서 어린 나이에 충격 받아 울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이렇게 생겼는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운빨로맨스’는 어제 16일 새로 시작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5월 방영 예정.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황정음이 데뷔 전 실린 교과서 사진을 언급했다.
이날 바른 자세 모델로 등장한 교과서가 공개되자 “사진이 황비홍처럼 나와서 어린 나이에 충격 받아 울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이렇게 생겼는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7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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