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윤은혜, 국내 복귀작 ‘사랑후애’ 개봉 4월로 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윤은혜의 국내 복귀작 ‘사랑후애’ 개봉이 4월로 연기됐다.
 
‘사랑후애’는 윤은혜와 박시후가 함께 출연해 화제를 은 영화로 당초 이달 스크린 상영이 목표였지만 4월로 연기되고 말았다.
 
보도에 따르면 “일정 조정은 한·중·일 3개국의 동시 개봉을 위한 선제적 조치였다”고 전했다.
 
윤은혜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윤은혜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사랑후애’는 항상 옆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알지 못하다가 곁을 떠나가고 나서야 비로소 한 여자를 바라보게 된 남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사랑후애’에서 박시후는 극 중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전직 조종사 김성준을, 윤은혜는 한 남자만을 바라보는 현모양처 은홍 역을 맡았다.
 
한편 ‘사랑후애’는 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 두 남녀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로 4월 개봉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