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윤은혜의 국내 복귀작 ‘사랑후애’ 개봉이 4월로 연기됐다.
‘사랑후애’는 윤은혜와 박시후가 함께 출연해 화제를 은 영화로 당초 이달 스크린 상영이 목표였지만 4월로 연기되고 말았다.
보도에 따르면 “일정 조정은 한·중·일 3개국의 동시 개봉을 위한 선제적 조치였다”고 전했다.
‘사랑후애’는 항상 옆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알지 못하다가 곁을 떠나가고 나서야 비로소 한 여자를 바라보게 된 남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사랑후애’에서 박시후는 극 중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전직 조종사 김성준을, 윤은혜는 한 남자만을 바라보는 현모양처 은홍 역을 맡았다.
한편 ‘사랑후애’는 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 두 남녀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로 4월 개봉 예정이다.
‘사랑후애’는 윤은혜와 박시후가 함께 출연해 화제를 은 영화로 당초 이달 스크린 상영이 목표였지만 4월로 연기되고 말았다.
보도에 따르면 “일정 조정은 한·중·일 3개국의 동시 개봉을 위한 선제적 조치였다”고 전했다.
‘사랑후애’는 항상 옆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알지 못하다가 곁을 떠나가고 나서야 비로소 한 여자를 바라보게 된 남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사랑후애’에서 박시후는 극 중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전직 조종사 김성준을, 윤은혜는 한 남자만을 바라보는 현모양처 은홍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7 1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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