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티아라 효민과 야구선수 강정호의 열애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오전 한 매체는 효민과 강정호가 3개월 째 열애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효민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현재 효민이 베트남에 있어 본인에게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식입장은 오후 정도 정리해 보낼 예정이다”고 답했다.
현재 부상 중인 강정호는 4월 이후 복귀를 위해 재활에 매진하고 있으며 티아라 효민은 솔로 앨범 컴백을 앞두고 있다.
14일 오전 한 매체는 효민과 강정호가 3개월 째 열애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효민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현재 효민이 베트남에 있어 본인에게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식입장은 오후 정도 정리해 보낼 예정이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4 1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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