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장나라가 SNS에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장나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미모랑 안녕하기. 드디어 끝. 아쉽기도 애끓기도 참 외롭기도 했던 시간들.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았지만 꾹 눌러 담고 , 주어진 것에 흑백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 함. 오늘만은 나 수고했다고 이쁘다고 해 줄려고.. 수고했어. 한미모씨. 그리고 함께 연기해준 사랑스런 사람들, 숨막히게 힘든 현장을 지킨 모든 한번 더 해피엔딩 식구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버텨낼 수 있었어요.. 폭풍같은 시간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여서, 힘들지만 눈 마주치면 웃을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전 역시 복 있는 사람이군요^^ 끝까지 함께 해준 당신들께도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초근접 셀카임에도불구하고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동안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장나라, 언니 너무 수고많았어요”, “장나라, 한미모 잘가 행복했어 덕분에”, “장나라, 이제 언니 또 언제 보려나 금방 또 만나요”, “장나라, 사랑해요 천사 언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나라가 출연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은 지난 10일 종영했다.
장나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미모랑 안녕하기. 드디어 끝. 아쉽기도 애끓기도 참 외롭기도 했던 시간들.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았지만 꾹 눌러 담고 , 주어진 것에 흑백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 함. 오늘만은 나 수고했다고 이쁘다고 해 줄려고.. 수고했어. 한미모씨. 그리고 함께 연기해준 사랑스런 사람들, 숨막히게 힘든 현장을 지킨 모든 한번 더 해피엔딩 식구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버텨낼 수 있었어요.. 폭풍같은 시간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여서, 힘들지만 눈 마주치면 웃을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전 역시 복 있는 사람이군요^^ 끝까지 함께 해준 당신들께도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초근접 셀카임에도불구하고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동안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장나라, 언니 너무 수고많았어요”, “장나라, 한미모 잘가 행복했어 덕분에”, “장나라, 이제 언니 또 언제 보려나 금방 또 만나요”, “장나라, 사랑해요 천사 언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1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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