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정오의 희망곡’의 마마무가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목요일 코너 ‘Live On Air’에서는 마마무(MAMAMOO)가 출연했다.
이날 ‘정오의 희망곡’에서 화사는 앨범에 많이 참여를 했냐는 질문에 “‘나만의 레시피’, ‘1cm의 자존심’, ‘고향이’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휘인은 “작사에는 참여를 많이 못했는데 멜로디 작업은 조금씩 했다. 오히려 작사보다는 쉬운 것 같다”고 답했다.
또 솔라는 “‘나만의 레시피’, ‘고향이’는 작곡 작사 참여했고 이번 타이틀곡 ‘넌 is 뭔들’, ‘1cm의 자존심’ 작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언니라고 불러도 되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문별은 “랩메이킹은 거의 다 참여를 했고 ‘넌 is 뭔들’에도 참여를 했다”고 말하며 마마무의 저력을 보여줬다.
한편,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월-일 오후 12시에 방송 된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목요일 코너 ‘Live On Air’에서는 마마무(MAMAMOO)가 출연했다.
이날 ‘정오의 희망곡’에서 화사는 앨범에 많이 참여를 했냐는 질문에 “‘나만의 레시피’, ‘1cm의 자존심’, ‘고향이’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휘인은 “작사에는 참여를 많이 못했는데 멜로디 작업은 조금씩 했다. 오히려 작사보다는 쉬운 것 같다”고 답했다.
또 솔라는 “‘나만의 레시피’, ‘고향이’는 작곡 작사 참여했고 이번 타이틀곡 ‘넌 is 뭔들’, ‘1cm의 자존심’ 작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언니라고 불러도 되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문별은 “랩메이킹은 거의 다 참여를 했고 ‘넌 is 뭔들’에도 참여를 했다”고 말하며 마마무의 저력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0 1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