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온에어] 마마무(MAMAMOO) 휘인, “멜로디 작업이 오히려 작사보다는 쉬운 것 같다” (정오의 희망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정오의 희망곡’의 마마무가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목요일 코너 ‘Live On Air’에서는 마마무(MAMAMOO)가 출연했다.
 
이날 ‘정오의 희망곡’에서 화사는 앨범에 많이 참여를 했냐는 질문에 “‘나만의 레시피’, ‘1cm의 자존심’, ‘고향이’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휘인은 “작사에는 참여를 많이 못했는데 멜로디 작업은 조금씩 했다. 오히려 작사보다는 쉬운 것 같다”고 답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마마무 /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화면 캡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마마무 /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화면 캡처
 
또 솔라는 “‘나만의 레시피’, ‘고향이’는 작곡 작사 참여했고 이번 타이틀곡 ‘넌 is 뭔들’, ‘1cm의 자존심’ 작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언니라고 불러도 되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문별은 “랩메이킹은 거의 다 참여를 했고 ‘넌 is 뭔들’에도 참여를 했다”고 말하며 마마무의 저력을 보여줬다.
 
한편,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월-일 오후 12시에 방송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