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태양의 후예’ 김지원, “극 중 군인분들의 알통 구보가 좋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지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서 김지원이 군대 문화 중 알통 구보가 제일 좋다고 전했다.

‘태양의 후예’ 김지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태양의 후예’ 김지원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날 김지원은 “극 중 군인 역할을 했는데 예전부터 군대 문화를 접해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 것들은 없었다”며 군대 문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좋았던 것은 알통 구보다”라며 “군인분들이 아침마다 웃통을 벗고 운동장을 뛰는데 참 좋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