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에이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E ‘케이스타 뉴스(KSTAR NEWS)’에서 에이미가 약물 복용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당시 에이미는 “이제 프로포폴의 ‘프’자만 나와도 소름이 돋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힘든 걸 잠시 잊으려고 나쁜 약에 손을 대면 인생 자체가 무너지는 게 한순간이라는 걸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미와 같이 살고 있는 허모 씨가 싸움이 일어나 법정까지 가게된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허 모씨가 에이미가 약물복용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E ‘케이스타 뉴스(KSTAR NEWS)’에서 에이미가 약물 복용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당시 에이미는 “이제 프로포폴의 ‘프’자만 나와도 소름이 돋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힘든 걸 잠시 잊으려고 나쁜 약에 손을 대면 인생 자체가 무너지는 게 한순간이라는 걸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8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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