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한번 더 해피엔딩’이 화제인 가운데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속 장나라의 감정연기가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장근석은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날 한미모 (장나라 분)는 송수혁 (정경호 분)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오늘 밤 내 꿈에 꼭 와. 이젠 어디 가지 말고” 등의 멘트로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장나라는 수혁을 향한 귀여운 구속과 ‘달콤 키스’를 통해 로코퀸 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번 더 해피엔딩’은 3.8%라는 저조한 시청률로 하락세를 달리고 있지만 ‘한더해 매니아’ 층은 “최고의 로맨스 코미디다”, “나는 이거만 본다”, “이거 진짜 재미있는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2일 방송된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장근석은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날 한미모 (장나라 분)는 송수혁 (정경호 분)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오늘 밤 내 꿈에 꼭 와. 이젠 어디 가지 말고” 등의 멘트로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장나라는 수혁을 향한 귀여운 구속과 ‘달콤 키스’를 통해 로코퀸 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번 더 해피엔딩’은 3.8%라는 저조한 시청률로 하락세를 달리고 있지만 ‘한더해 매니아’ 층은 “최고의 로맨스 코미디다”, “나는 이거만 본다”, “이거 진짜 재미있는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3 1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