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피프티앤드(15&) 백예린이 연애 로망을 공개했다.
백예린은 최근 앳스타일(@star1) 2016년 3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백예린은 “소속사의 연애 금지령이 풀렸다. 평소 원하는 연애 스타일이 있냐” 묻는 질문에 “상대방에 따라 다르다”며 “상대방이 다가오길 원하는 스타일이면 내가 다가가고, 먼저 오는 스타일이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수줍게 웃었다.
덧붙여 “로망보다 아쉬운 게 하나 있다”며 “교복 데이트를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이미 끝나버렸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백예린은 “JYP라는 대형 기획사에 소속돼 있는 것이 음악에 영향을 끼치진 않냐”는 질문에 대해 “결과물보다는 작업하는 과정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선배들의 어깨 너머로도 많이 배우려고 하고, 박진영 대표님도 조언들을 정말 많이 해 준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2월23일 발매된 앳스타일 3월호에서 백예린은 뉴발란스와 함께 ‘스무 살, 예린이’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3월호에서는 백예린의 15& 활동과 음악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백예린은 최근 앳스타일(@star1) 2016년 3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백예린은 “소속사의 연애 금지령이 풀렸다. 평소 원하는 연애 스타일이 있냐” 묻는 질문에 “상대방에 따라 다르다”며 “상대방이 다가오길 원하는 스타일이면 내가 다가가고, 먼저 오는 스타일이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수줍게 웃었다.
덧붙여 “로망보다 아쉬운 게 하나 있다”며 “교복 데이트를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이미 끝나버렸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백예린은 “JYP라는 대형 기획사에 소속돼 있는 것이 음악에 영향을 끼치진 않냐”는 질문에 대해 “결과물보다는 작업하는 과정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선배들의 어깨 너머로도 많이 배우려고 하고, 박진영 대표님도 조언들을 정말 많이 해 준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2월23일 발매된 앳스타일 3월호에서 백예린은 뉴발란스와 함께 ‘스무 살, 예린이’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3월호에서는 백예린의 15& 활동과 음악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9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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