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윤현민 측이 백진희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현민과 백진희가 광명의 한 가구 전문 쇼핑몰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목격담과 함께 두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관련해 윤현민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현재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온라인 상에 둘만 함께 있는 사진이 올라와 열애설이 터진 것 같다.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아니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보니 열애설이 난 것 같다. 극중 역할이 있다보니 작품을 하며 친해지는 건 당연하고 그 모습에 감정이입이 되다보니 그런 기사도 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현민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강찬빈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현민과 백진희가 광명의 한 가구 전문 쇼핑몰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목격담과 함께 두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관련해 윤현민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현재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온라인 상에 둘만 함께 있는 사진이 올라와 열애설이 터진 것 같다.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아니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보니 열애설이 난 것 같다. 극중 역할이 있다보니 작품을 하며 친해지는 건 당연하고 그 모습에 감정이입이 되다보니 그런 기사도 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7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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