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자 그렇습니다 오늘은 엑소 카이와 함께합니다...♡ 마음이 너무나도 경건해집니다ㅠㅠㅠ 자 우리는 이렇게 남신을 맞이합시다...♥
정녕 94년생이 맞습니까ㅠㅠㅠㅠㅠ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섹시한 94년생 또 없습니다ㅠㅠㅠ
한 단어로 그를 형용하자면 세젤멋...? 아니...남신? ㅠㅠㅠㅠㅠ 한 단어로 표현하기엔 그의 매력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카이는 정장도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어째서? 부족한 곳이 한 곳도 없을까요ㅠㅠㅠㅠ 제 마음을 폭행하려나 봅니다...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또르르..
아 이것이 진정 안구정화아닙니까ㅠㅠㅠㅠ 저 섹시한 눈빛을 보세요 안빠지고 남을 사람이 있을까요ㅠㅠㅠ
하..... 저 깊은 쌍꺼풀선에 퐁당 뛰어들고만 싶어라...♥ 우수에 가득 찬듯한 눈빛은 어디서 배웠나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종인님께서 저를 학살시키려고 단단히 마음을 먹었나봅니다ㅠㅠㅠㅠㅠㅠ 어쩔수 없네요 ㅠㅠㅠ 오늘도 여기 자리펴겠습니다ㅠㅠㅠ
그의 미소를 보고 있노라면 이렇게 마음이 벅차게 뛴다지요ㅠㅠㅠ 죽을 것 같지만 그래도 웃어줘여...그래야 내가 살아...또륵
어쩜 정장도 이렇게 멋지게 소화하는건지 제가 이래서 우리 카이님을 ㅠㅠㅠㅠㅠㅠ 아니 정말 94년생 맞냐구요ㅠㅠㅠ 이렇게 섹시하기 있냐고요ㅠㅠㅠ
지금 따봉... 엄지 척... ㅠㅠㅠㅠㅠ 아 센스쟁이 종인님 ㅠㅠㅠ 오늘도 누나들 마음 폭행ㅠㅠㅠㅠㅠ 내 마음은 전치 99999주...ㅠㅠㅠ♡
감추다니요ㅠㅠㅠ 감추지마시옵소서ㅠㅠㅠㅠ 감추지말아요ㅠㅠㅠㅠ그래도 멋있는 거 다알아요....♡ 저 콧대만 봐도 내 마음은 이미 폭행당했다구.....♡ 그렇다면 초코뱅크를 보러갈까해요...그를 영접하러 가려고해요ㅠㅠㅠ그대들도 나와 함께 그를 맞이하러 가실래요?....♥ 카이님 늘 응원해요....(또륵)
정녕 94년생이 맞습니까ㅠㅠㅠㅠㅠ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섹시한 94년생 또 없습니다ㅠㅠㅠ
한 단어로 그를 형용하자면 세젤멋...? 아니...남신? ㅠㅠㅠㅠㅠ 한 단어로 표현하기엔 그의 매력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카이는 정장도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어째서? 부족한 곳이 한 곳도 없을까요ㅠㅠㅠㅠ 제 마음을 폭행하려나 봅니다...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또르르..
아 이것이 진정 안구정화아닙니까ㅠㅠㅠㅠ 저 섹시한 눈빛을 보세요 안빠지고 남을 사람이 있을까요ㅠㅠㅠ
하..... 저 깊은 쌍꺼풀선에 퐁당 뛰어들고만 싶어라...♥ 우수에 가득 찬듯한 눈빛은 어디서 배웠나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종인님께서 저를 학살시키려고 단단히 마음을 먹었나봅니다ㅠㅠㅠㅠㅠㅠ 어쩔수 없네요 ㅠㅠㅠ 오늘도 여기 자리펴겠습니다ㅠㅠㅠ
그의 미소를 보고 있노라면 이렇게 마음이 벅차게 뛴다지요ㅠㅠㅠ 죽을 것 같지만 그래도 웃어줘여...그래야 내가 살아...또륵
어쩜 정장도 이렇게 멋지게 소화하는건지 제가 이래서 우리 카이님을 ㅠㅠㅠㅠㅠㅠ 아니 정말 94년생 맞냐구요ㅠㅠㅠ 이렇게 섹시하기 있냐고요ㅠㅠㅠ
지금 따봉... 엄지 척... ㅠㅠㅠㅠㅠ 아 센스쟁이 종인님 ㅠㅠㅠ 오늘도 누나들 마음 폭행ㅠㅠㅠㅠㅠ 내 마음은 전치 99999주...ㅠㅠ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7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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