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꽃보다 청춘’ 조정석과 정상훈이 상황극을 벌였다.
12일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이하 ‘꽃보다 청춘’)’ 6화에서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일명 ‘포스톤즈’의 꿈만 같던 아이슬란드 여행의 뒷 이야기를 담은 감독판이 방송 됐다.
여행을 달라진 게 있다면 뭐가 있느냐는 질문에 정우는 “정말 나는 근래에 아직까지도 그렇게 편안하게 자본 적이 없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모르겠어요 저도 왜그랬는지 마음이 편했나봐요. 뭘 먹어도 너무너무 좋고 행복하고 너무 너무 즐거웠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후속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오는 19일 밤 9시45분 방송 예정이다.
12일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이하 ‘꽃보다 청춘’)’ 6화에서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일명 ‘포스톤즈’의 꿈만 같던 아이슬란드 여행의 뒷 이야기를 담은 감독판이 방송 됐다.
여행을 달라진 게 있다면 뭐가 있느냐는 질문에 정우는 “정말 나는 근래에 아직까지도 그렇게 편안하게 자본 적이 없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모르겠어요 저도 왜그랬는지 마음이 편했나봐요. 뭘 먹어도 너무너무 좋고 행복하고 너무 너무 즐거웠어요”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2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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