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우리 수빈이 치명적인 눈빛에 이 언니 심장마비 올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 수빈아 눈빛으로 사람을 죽일 샘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수빈이 이번엔 막내다운 풋풋함으로 승부하네...★ 가려도 드러나는 저 몸매 보이십니까 여러분....... 팔뚝 가는 거 봐요... 이 언니 마음 아프게ㅠㅠㅠㅠㅠㅠ 분홍색은 또 왜이리 잘 어울리는 거니....
와 몸매 끝장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수빈이 세상 혼자 사네ㅠㅠㅠㅠ 아니 다리 부러지겠어요ㅠㅠㅠ 수빈이 다리가 내 팔 만해ㅠㅠㅠㅠㅠㅠ 수빈아 그 다리로 걷다가 넘어지기라도 하면ㅠ 어쩌려고ㅠㅠㅠㅠㅠ 많이 먹고 튼튼해야 한다고ㅠㅠㅠㅠ
수빈이의 파.워.워.킹!!!!!!!!!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 수빈이는 진한 무대 화장도 물론 예쁘지만 이렇게 수수한 화장도 넘나 예쁜 것 같아....☆ 수빈아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모습이 너무 좋다♥ 수빈이 머리에서 좋은 샴푸 향기가 날 것만 같아....☆
캬 아주 좋은 올바른 사진입니다. 수빈이 아영이 세리 우희 다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같은 여자지만... 괜히 어디 숨고 싶다는........
복근...............걸크러쉬............. 수빈아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아마 평생 너의 매력에서 못 빠져나올 것 같아ㅠㅠ 허우적 허우적ㅠㅠㅠㅠ 울 수빈이가 이 언니 마음 속에 자리잡아 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 수빈아 너 이제 못 나간다ㅠㅠㅠㅠㅠ
와..........대박.........그냥 감탄......... 한참을 보고만 있었던 사진.......... 아니.......... 이게 94의 몸매냐고............... 아 내 몸매 넘나 한심한 것............. 수빈아............... 박수빈......... 앓다 죽을 이름..............
캬 완벽 바디 라인......... 신이 빚은 몸매....... 이런 몸매 가지려면 아무래도 타고나야 하는 것도 어느정도 있겠죠...? 물론 우리 수빈이는 타고남 플러스 운동으로 가꾼 몸매겠지만....... 아 넘나 부럽다.. 나... 아무래도 이번 생은 틀린 것 같아...........
수빈아ㅠㅠㅠㅠ 역시 너의 몸매는ㅠㅠㅠㅠㅠ 정말 감탄밖에 할 수가 없다ㅠㅠㅠㅠㅠ 바지를 입어도 헐렁한 옷을 입어도 너의 몸매는 숨길 수 가 없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구오구 울 수빈이 선글라스 썼어요?? 귀엽게 손 올리고 있는 건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기어서 손바닥 다 가려졌어ㅠㅠ 이런게 또 심쿵 포인트지ㅠㅠㅠ 손에 핫팩 꼭 쥐고 있는 수빈이에게서 애기 애기함이 느껴집니다ㅠㅠㅠ♡ 수빈아 생일 너무 축하해ㅠㅠ 우리 함께 꽃길만 걷자 정말ㅠㅠㅠ 오늘이 너에게 특별한 날이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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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2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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