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이승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승기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BC ‘놀러와’에 출연한 이승기가 자신의 선입견에 대해 이야기 했다.
당시 이승기는 바른이미지 때문에 번호를 물어오는 여자 연예인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에 MC는 “휴대폰에 저장된 여자 연예인이 있냐”고 물었고 이승기는 “함께 작품을 했던 신민아, 한효주, 문채원”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1 1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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