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머슬퀸 프로젝트’가 화제인 가운데 ‘머슬퀸 프로젝트’에 출연한 지나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머슬퀸 프로젝트’ 지나는 과거 패션앤 ‘팔로우미6’에 출연할 당시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다양한 속옷 종류에 대한 설명을 듣던 지나는 “나는 비만 가슴이다”라며 “방송을 할 때는 와이어 있는 제품을, 평소에는 노와이어 제품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또 탈부착형 엉덩이 뽕을 본 지나는 “업그레이드 됐다. 예전에 무대에 올라갈 땐 바지에 꿰매서 사용한 적 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나는 지난 9일 방송된 설 특집 프로그램 ‘머슬퀸 프로젝트’에 출연했다.
‘머슬퀸 프로젝트’ 지나는 과거 패션앤 ‘팔로우미6’에 출연할 당시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다양한 속옷 종류에 대한 설명을 듣던 지나는 “나는 비만 가슴이다”라며 “방송을 할 때는 와이어 있는 제품을, 평소에는 노와이어 제품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또 탈부착형 엉덩이 뽕을 본 지나는 “업그레이드 됐다. 예전에 무대에 올라갈 땐 바지에 꿰매서 사용한 적 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나는 지난 9일 방송된 설 특집 프로그램 ‘머슬퀸 프로젝트’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0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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