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 임창정이 김범수에 독설을 던졌다.
9일 방영된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에서는 김범수가 자신의 판타스틱 듀오 후보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김범수는 자신의 ‘판듀’ 후보 3인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무대를 꾸몄다. 김범수의 선창 후 3인의 후보가 노래를 부르면, 김범수가 애드리브를 넣고 마지막을 장식하는 구성이었다.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 / SBS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 방송화면 캡처
무대를 마친 후, 임창정은 “김범수가 노래 제일 못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애드립 넣는데 내가 다 부끄러웠다”라고 독설을 던지기도 했다.
실제 김범수는 김다미의 폭풍 성량에 깜짝 놀라 애드립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실수를 했다. 김범수는 실력이 정말 출중하시다며 출연진들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SBS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는 설 특집으로 기획된 쌍방향 소통 음악예능 프로그램으로 9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됐다.
9일 방영된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에서는 김범수가 자신의 판타스틱 듀오 후보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김범수는 자신의 ‘판듀’ 후보 3인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무대를 꾸몄다. 김범수의 선창 후 3인의 후보가 노래를 부르면, 김범수가 애드리브를 넣고 마지막을 장식하는 구성이었다.
무대를 마친 후, 임창정은 “김범수가 노래 제일 못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애드립 넣는데 내가 다 부끄러웠다”라고 독설을 던지기도 했다.
실제 김범수는 김다미의 폭풍 성량에 깜짝 놀라 애드립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실수를 했다. 김범수는 실력이 정말 출중하시다며 출연진들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9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