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헬로비너스가 '엠카운트다운'에서 깜찍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 다운'에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유리가 MC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 사진=헬로비너스, 톱스타뉴스 최규석기자
▲ 사진=헬로비너스, 톱스타뉴스 최규석기자
▲ 사진=헬로비너스, 톱스타뉴스 최규석기자
이날 걸그룹 헬로비너스는 검은색과 흰색을 베이스로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의상으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오늘 뭐해'를 열창했다.
또한 1위 후보에는 백지영과 소녀시대가 올라 경합을 벌였으며 최종 결과 지난 1일 컴백한 소녀시대가 2주만에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소녀시대, 백지영, 써니힐, 디셈버, 인피니트 H, 하이니, 딕펑스&유승우, 제아, 보이프렌드,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해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11 19:10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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