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육성재의 광고 촬영장을 방문했다.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육성재과 만남을 가졌다.
육성재는 가상 아내 조이에 대한 질문에 “친구 같이 편해졌다. 사실 한편으로는 걱정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조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적극적인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들었다는 리포터의 말에 “조이 굉장히 적극적이죠. 원래는 제가 다가가서 놀렸는데 이제는 조이가 온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7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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