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에이프린스가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 다운'에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유리가 MC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 사진=에이프린스, 톱스타뉴스 최규석기자
▲ 사진=에이프린스, 톱스타뉴스 최규석기자
▲ 사진=에이프린스, 톱스타뉴스 최규석기자
에이프린스는 프레피룩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팬츠와 베스트, 자켓을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담은 'Hello'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백지영과 소녀시대가 올라 경합을 벌였으며 최종 결과 소녀시대가 1위에 등극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소녀시대, 백지영, 써니힐, 디셈버, 인피니트 H, 하이니, 딕펑스&유승우, 제아, 보이프렌드,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해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11 19:29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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