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마녀를 부탁해’ 이국주, “유세윤 꼬시면 넘어올 것 같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마녀를 부탁해’ 이국주가 화제인 가운데 JTBC 첫 모바일 예능프로그램 ‘마녀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이국주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마녀를 부탁해’ 이국주는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할 당시 신동엽, 유세윤, 허지웅, 성시경, 오타니 료헤이를 두고 호감 가는 남자 순위를 매긴 바 있다.
 
이날 이국주는 호감 가는 남자 1위로 허지웅을 꼽았고, 2위로 유세윤을 선택했다.
 
‘마녀사냥’ 이국주-성시경-오타니 료헤이-유세윤 / 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마녀사냥’ 이국주-성시경-오타니 료헤이-유세윤 / 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이어 이국주는 유세윤을 2위로 꼽은 이유에 대해 “꼬시면 넘어올 것 같다. 나랑 프로그램 할 때 내가 ‘어머님이 누구니’ 춤을 추는데 ‘국주야, 너 진짜 짱이야’라고 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국주가 출연하는 JTBC 첫 모바일 예능프로그램 ‘마녀를 부탁해’는 2월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