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꽃보다 청춘’ 정우가 강하늘에 유치한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이하 ‘꽃보다 청춘’)’ 6화에서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일명 ‘포스톤즈’의 꿈만 같던 아이슬란드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꽃보다 청춘’은 정상훈의 귀국을 앞두고 진솔한 이야기가 오가는 술자리를 가졌다.
정우는 강하늘에 “정말 솔직하게 말해 달라. 우리 셋 중 누가 가장 좋냐”고 진지하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처음에는 모두 웃었지만, 멤버들은 갈수록 승부욕을 불태워 결과를 궁금케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5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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