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中 최대 명절 춘지 앞두고 ‘여친 대여 서비스’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중국서 최대 명절 춘지를 앞두고 ‘여친 대여 서비스’가 온라인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차이나뉴스에 따르면 귀성길 동행 후 이성 친구 행세를 한 이성에게 하루 평균 500~2000위안(약 9~36만원)을 지불하는 서비스에 대해 보도했다. 
여친 대여 서비스 페이지 / 페이스북
여친 대여 서비스 페이지 / 페이스북
 
여친 대여 서비스를 찾는 주 고객은 약 80% 남성. 친척들의 결혼 계획에 대한 지나친 관심을 피하기 위해 이러한 서비스를 찾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업체 조우망은 회원 가입시 신분과 목적을 확인하는 과정이 있으면 2위안(한화 360원)의 가입비를 지불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서비스는 각종 위험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