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나 에이드(D na Ade), 2013 아시아 모델 어워즈 오프닝 무대 가져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가수 디나 에이드(D na Ade)가 이태리의 명문 디자인 스쿨 아카데미 이탈리아노 , 세꼴리 , 모다랩과 함께 2013 아시아 모델 페스티발의 화려한 오프닝을 선사한다.

▲ 사진=디나 에이드(D Na Ade) 디지엔터테인먼트

이미 음반 업계에서 차별화된 수준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가수 디나 에이드 (D na Ade)는 아시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아시아 모델 페스티발을 통해 두번째 싱글 The star 를 선 보인다.
 
디나 에이드 (D na Ade) 는 이번 공연에서 모델들과 함께 국내 패션쇼에선 볼 수 없었던 이례적인 다양한 무대 연출로 이색적이면서도 강렬한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 사진=디나 에이드(D Na Ade) 디지엔터테인먼트

이번 쇼에서 공개될 The star는 밤 하늘의 오로라 와 별들을 연상하며 만든 곡으로 디나 에이드(D na Ade)의 몽환적 이고 신비한 듯한 음색과 다이나믹한 구성의 일로트로닉 팝으로 또 하나의 음악 장르로 재해석 하였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고고하게 밤 하늘을 밝히는 별들을 표현한 곡이며 실제 디나 에이드(D na Ade)와 K9의 이야기를 담은 곡 으로 매력적인 이미지와 호소력 짓은 보이스의  랩퍼 K9 과 디나 에이드(D na Ade) 의 진정성 있는
음악 세계를 확인 할 수 있다.
 
오프닝 부터 피날레까지 디나 에이드 (D na Ade) 와 함께 무대를 꾸며갈 랩퍼 K9 과 샘 킴이 함께 하는 이번 쇼는 2013년 대형 아티스트의 등장을 알리는 매력적이고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번 아시아 모델  페스티발 오프닝 쇼의 총 연출을 맡은 프로듀서 고병의(D ENT.) 씨는 디나 에이드 (D na Ade)의 파격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뮤지션 과 패션 업계의 콜라보레이션 을 통한 새로운 문화 소통을 앞으로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