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정유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유아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서 유아인이 정유미를 언급했다.
당시 유아인은 “정유미는 좋아하는 여자다”라고 깜짝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자유롭기보다 자연스러운 배우이자, 사람이다. 방송계에서 이 같은 분위기의 사람은 만나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현재도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지금은 이상형이 아니다. 그녀가 20대였을 때 이상형이라고 선정한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유미는 어제 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연예계 의외의 절친 스타들’에서 유아인과 함께 4위에 올랐다.
과거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서 유아인이 정유미를 언급했다.
당시 유아인은 “정유미는 좋아하는 여자다”라고 깜짝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자유롭기보다 자연스러운 배우이자, 사람이다. 방송계에서 이 같은 분위기의 사람은 만나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현재도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지금은 이상형이 아니다. 그녀가 20대였을 때 이상형이라고 선정한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2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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