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타블로가 이찬오 셰프의 ‘소풍가는 닭’을 극찬했다.
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안정환이 특별 MC로 자리한 가운데 타블로와 사이먼 도미닉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스타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정호영 셰프와 이찬오 셰프가 ‘우리집 공주님들을 위한 동화같은 요리’를 주제로 타블로의 냉장고 속 재료로 대결을 펼쳤다.
이찬오 셰프는 닭 안심을 명이나물에 싸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요리인 ‘소풍가는 닭’을 선보였다. 이찬오 셰프의 장기인 예술적인 플레이팅 역시 일품이었다.
이를 맛본 타블로는 “완전 맛있다”며 감탄을 터뜨렸다. 타블로는 “맛이 입 안에서 계속 변하는 것 같다. 산뜻하고 사랑에 빠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안정환이 특별 MC로 자리한 가운데 타블로와 사이먼 도미닉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스타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정호영 셰프와 이찬오 셰프가 ‘우리집 공주님들을 위한 동화같은 요리’를 주제로 타블로의 냉장고 속 재료로 대결을 펼쳤다.
이찬오 셰프는 닭 안심을 명이나물에 싸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요리인 ‘소풍가는 닭’을 선보였다. 이찬오 셰프의 장기인 예술적인 플레이팅 역시 일품이었다.
이를 맛본 타블로는 “완전 맛있다”며 감탄을 터뜨렸다. 타블로는 “맛이 입 안에서 계속 변하는 것 같다. 산뜻하고 사랑에 빠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1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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