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이승기가 화제인 가운데 이승기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이승기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할 당시 수지와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이승기는 “설레고 좋아해도 연예인이다 보니 아주 열렬한 사랑을 못 했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승기는 “그러다 보니 출연하는 작품에 몰입하게 된다”며 “‘구가의 서’에서 수지와 키스신이 생각보다 길고 진하게 편집돼 부끄럽다”고 언급했다.
또 이승기는 수지의 가슴을 만지는 ‘나쁜 손’ 장면에 대해 “갑자기 감독님께서 자세를 잡아보라고 해서 당황했다”며 “그러나 촬영을 하면 할수록 수지와 호흡이 좋아졌다”고 얘기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승기는 오늘(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승기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할 당시 수지와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이승기는 “설레고 좋아해도 연예인이다 보니 아주 열렬한 사랑을 못 했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승기는 “그러다 보니 출연하는 작품에 몰입하게 된다”며 “‘구가의 서’에서 수지와 키스신이 생각보다 길고 진하게 편집돼 부끄럽다”고 언급했다.
또 이승기는 수지의 가슴을 만지는 ‘나쁜 손’ 장면에 대해 “갑자기 감독님께서 자세를 잡아보라고 해서 당황했다”며 “그러나 촬영을 하면 할수록 수지와 호흡이 좋아졌다”고 얘기해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1 1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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