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위너가 화제인 가운데 위너 멤버 남태현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위너 남태현은 과거 SBS 심야드라마 ‘심야식당’ 제작발표회에서 첫 연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남태현은 “연기자로서 많은 경험이 없어서 이번 드라마를 찍으며 많은 걱정을 했다. 워낙에 대선배님과 함께 해서 실수하지 않을까 긴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태현은 “감독님께서 저에게 디렉팅을 자세하게 잘해주신다. 선배님들께서도 많이 도와주셨다. 매신마다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제가 편하게 민우 역할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태현이 속한 그룹 위너가 첫 미니앨범 ‘EXIT-E’를 발매했다.
위너 남태현은 과거 SBS 심야드라마 ‘심야식당’ 제작발표회에서 첫 연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남태현은 “연기자로서 많은 경험이 없어서 이번 드라마를 찍으며 많은 걱정을 했다. 워낙에 대선배님과 함께 해서 실수하지 않을까 긴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태현은 “감독님께서 저에게 디렉팅을 자세하게 잘해주신다. 선배님들께서도 많이 도와주셨다. 매신마다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제가 편하게 민우 역할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1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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