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나 혼자 산다’ 육중완이 전현무를 깨알 디스해 웃음을 주었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영철과 육중완의 찜질방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육중완과 김영철은 찜질방 내의 식당에서 삼겹살을 먹으며 ‘나 혼자 산다’ 단체방에 인증샷을 올렸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단체방 안에서 전현무가 링겔을 맞고 있는 사진을 발견하고 그에 전화를 걸었다. 스케줄을 가는 중이라는 말에 두 사람은 “이리로 와라”고 권유했지만, 전현무는 “또 무슨 욕을 먹으려고”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이에 육중완은 “전현무 회원님은 일을 엄청나게 하는데 욕도 엄청나게 먹는다”고 그를 의도치 않게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 방영된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영철과 육중완의 찜질방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육중완과 김영철은 찜질방 내의 식당에서 삼겹살을 먹으며 ‘나 혼자 산다’ 단체방에 인증샷을 올렸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단체방 안에서 전현무가 링겔을 맞고 있는 사진을 발견하고 그에 전화를 걸었다. 스케줄을 가는 중이라는 말에 두 사람은 “이리로 와라”고 권유했지만, 전현무는 “또 무슨 욕을 먹으려고”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이에 육중완은 “전현무 회원님은 일을 엄청나게 하는데 욕도 엄청나게 먹는다”고 그를 의도치 않게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9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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