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영철이 육중완의 유연성에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영철과 육중완이 함께 찜질방에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영철은 명상 자세를 설명하며 육중완에 손을 모으는 시범을 보였다.
그러나 육중완은 양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세를 하지 못해 김영철을 충격에 빠트렸다.
김영철은 “손과 팔이 90도로 꺾이지 않느냐. 이게 안 되냐. 어디 다쳤어?”라고 진심으로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 방영된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영철과 육중완이 함께 찜질방에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영철은 명상 자세를 설명하며 육중완에 손을 모으는 시범을 보였다.
그러나 육중완은 양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세를 하지 못해 김영철을 충격에 빠트렸다.
김영철은 “손과 팔이 90도로 꺾이지 않느냐. 이게 안 되냐. 어디 다쳤어?”라고 진심으로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9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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