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해피투게더’ 김원해가 화제인 가운데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던 김원해의 발언이 화제다.
‘해피투게더’ 김원해는 어제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류승룡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들은 “아직도 류승룡과 연락하느냐”고 김원해에게 물었고 이에 김원해는 “지금은 못한다. 워낙 떠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를 들은 MC김구라는 “증언이 속속 나온다. 라미란과 박동빈도 연락이 안된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이철민 역시 “류승룡과 나는 대학 동기로 학교를 같이 다닐 때는 사귄다는 소문이 날 정도였다”며 “하지만 얼마 전 영화 시사회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전화번호가 바뀌었더라. 그래서 류승룡에게 전화번호를 물으니 ‘나 전화 잘 안 받는데’하고 가버리더라. 그 다음부터 연락이 안된다”고 류승룡에 대해 폭로했다.
이어 이철민은 “만나면 대체 왜 그런 것인지 물어보고 싶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해피투게더’ 김원해는 어제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류승룡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들은 “아직도 류승룡과 연락하느냐”고 김원해에게 물었고 이에 김원해는 “지금은 못한다. 워낙 떠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를 들은 MC김구라는 “증언이 속속 나온다. 라미란과 박동빈도 연락이 안된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이철민 역시 “류승룡과 나는 대학 동기로 학교를 같이 다닐 때는 사귄다는 소문이 날 정도였다”며 “하지만 얼마 전 영화 시사회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전화번호가 바뀌었더라. 그래서 류승룡에게 전화번호를 물으니 ‘나 전화 잘 안 받는데’하고 가버리더라. 그 다음부터 연락이 안된다”고 류승룡에 대해 폭로했다.
이어 이철민은 “만나면 대체 왜 그런 것인지 물어보고 싶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9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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