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웹 드라마 ‘연애세포 시즌 2’에 출연 중이며 SBS TV ‘인기가요’ MC로 왕성한 활동 중인 배우 김유정이 패션 매거진 ‘슈어’ 2월호 지면을 장식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김유정의 색다른 면면과 필리핀의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이번 화보를 기획한 그림 공작소 장재영 대표는 “김유정은 1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여배우다. 이미 지금도 훌륭한 배우지만 앞으로 몇 년 후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가 되어 있을 것 같다”며 “카메라 밖에서 김유정은 더없이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이자만 카메라 속 김유정은 나이를 뛰어넘는 여배우의 아우라가 넘치는 모습” 이라며 이번 화보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유정은 아역에서 열여덟 완연한 여배우로 거듭나는 과정 속에서의 소회, 배우로서의 포부 등을 밝혔다.
반짝이는 열여덟 청춘의 모습을 보여준 김유정의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2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5 1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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