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얼굴의 주인공,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나나가 아시아 NO.1 트렌드 매거진 쎄씨를 만났다.
화보 주제는 color me beautiful. 시즌 컬러인 핑크빛 로즈쿼츠와 블루 톤의 세레니티를 눈썹과 입술, 양 볼에 담는 트렌드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화보를 담당한 에디터는 “뷰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새로운 트렌드에 촉을 세우고 민감하게 반응하며, 다양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을 시도해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는 대담함을 보였다.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자세를 높이 산다”고 나나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뷰티 인터뷰에서는 “신인 때는 잘 몰라도 마냥 귀엽다고 어필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모르면 안 되는 시기가 온 것 같다.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관리한다” 라며 그간의 노력을 내비쳤다.
밥 다음으로 많이 먹는 건 비타민, 필라테스와 승마, EMS 트레이닝으로 몸매를 만들고, 아침 저녁으로 입욕을 즐긴다는 나나의 솔직한 뷰티 인터뷰는 쎄씨 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화보 주제는 color me beautiful. 시즌 컬러인 핑크빛 로즈쿼츠와 블루 톤의 세레니티를 눈썹과 입술, 양 볼에 담는 트렌드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화보를 담당한 에디터는 “뷰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새로운 트렌드에 촉을 세우고 민감하게 반응하며, 다양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을 시도해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는 대담함을 보였다.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자세를 높이 산다”고 나나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뷰티 인터뷰에서는 “신인 때는 잘 몰라도 마냥 귀엽다고 어필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모르면 안 되는 시기가 온 것 같다.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관리한다” 라며 그간의 노력을 내비쳤다.
밥 다음으로 많이 먹는 건 비타민, 필라테스와 승마, EMS 트레이닝으로 몸매를 만들고, 아침 저녁으로 입욕을 즐긴다는 나나의 솔직한 뷰티 인터뷰는 쎄씨 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2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